"엔진을 소유하면 도구만 소유하는 게 아냐. 배우는 방식까지 소유해."
퀘스트 전체를 한 문장으로
여덟 트랙을 관통하는 생각은 하나야. 지을 가치가 있는 음악 학습 엔진은 빌린 도구가 못 하는 일을 해야 해. 진짜 곡을 오늘 네 수준으로 단순화하고, 왜 그렇게 바꿨는지 설명하는 일이지. 나머지 결정은 전부 여기서 따라왔어. 모든 view가 같은 곡을 말하도록 모델은 하나여야 했고, 첫 클라이언트보다 오래 살도록 엔진은 API-first여야 했어. killer feature가 단단한 바닥에 서도록 입력은 싸고 성숙한 티어를 써야 했고, DAW가 선생 역할을 품지 못하니 도구는 자기 캔버스를 가져야 했어. 얼어붙지 않고 출하하려면 범위도 구체적으로 잡아야 했어.
소유하면 실제로 뭐가 돌아오나
Track 1의 '짓기냐 빌리기냐' 레슨이 약속한 보상이 여기 있어. 기계 전체를 다 봤으니 이제 뜻이 더 또렷해. 엔진을 소유하면 배우는 방식을 소유해. 누군가의 평균이 아니라 지금 네 수준에 맞춰 단순화할 수 있어. 제품의 가정에 네가 맞추는 대신, 도구를 네 악기와 곡과 연습 루프에 맞게 휘어 놓을 수 있어. 쉬운 버전이 저장된 파일이 아니라 그때그때 만들어지는 결과라서, 네가 자라면 도구도 같이 자라. 빌린 도구와는 관계 자체가 달라지는 거야.
화톳불은 네 거야
코드는 비공개로 남지만 애초에 가장 공유할 만한 것은 코드가 아니었어. 왜 note-for-note 대신 easy-mode인지, 왜 모든 view 뒤에 모델 하나가 있는지, 왜 플러그인 대신 엔진인지에 대한 추론이 공개됐어. 그 추론을 네 스택과 악기, 수준에 맞춰 다시 구현할 수 있어. 그게 진짜 초대야. 쉬고, 레벨업하고, 곡 사이를 워프해. 이번에는 화톳불을 네가 직접 지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