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자주 보이는 context 안티패턴
1. 밀어넣기 — 들어가는 건 다 올려놓고 attention이 나쁘다고 투덜대기. 2. 잔소리 — 운영 상태는 안 바꾸고 "조심해"만 반복하기. 3. 뭉개기 — 대화를 거대한 user 메시지 하나로 합쳐서 role별 attention을 깨기. 4. cache 깨먹기 — stable prefix가 끝나기 전에 timestamp, 정렬 안 된 JSON, 새로 만들어진 schema 넣기. 5. git add -A — 상관없는 파일까지 '내 commit'으로 끌어오기. 6. checkpoint 없는 compaction — 요약이 알아서 지켜주겠지 하고 상태를 날리기. 7. 권한 drift 무시 — 사람이 규칙을 바꿨는데 옛 계획이 살아 있다고 치고 계속 가기.
분류학이 아니라 목록
가능한 실패를 전부 분류한 게 아니야. 실제 coding agent 일과 콘텐츠 만드는 일에서 제일 자주 튀어나오는 일곱 개를 모아둔 거지. 외워둬. 다음에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걸 하기 전에 이 목록부터 훑어.
안티패턴은 진단의 지름길이야
알아보는 것만으로 절반은 고친 거야. 나머지 절반은 앞선 lesson에 있는 규율이고 — 밀어넣기는 library 전략으로, 잔소리는 steering으로, 뭉개기는 role 규율로, cache 깨먹기는 stable prefix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