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남고, 이유는 썩는다
긴 코딩 session이 끝나면 디스크의 파일은 멀쩡한데, 왜 그렇게 고쳤는지는 context에서 사라지는 중일 수 있어. 다음 agent는 diff는 봐도 결정이 남긴 자취, 다른 session이 같이 돌고 있다는 경고, 사람이 그어둔 권한 경계까지 물려받지는 못해.
그래서 coding agent한테는 살아 있는 board, 좁게 잡는 staging, 정확한 검증 노트, 그리고 운영 경계를 설명하는 commit 메시지가 필요해. test 통과는 필요조건이지 인계 전체가 아니야. commit 메시지는 대화 기록이 하나도 없는 미래의 instance가 차갑게 읽어도 이해되게 써야 하고.
낡은 문서를 무작정 믿지 마
지금 소스를 읽어. 지금 git 상태를 확인해. 지금 경로를 검증해. 옛 기록은 도움이 되지만, 실제 상태는 소스가 쥐고 있어. coding agent가 turn을 시작할 때 첫 행동은 읽어서 아는 것과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맞춰보는 거야.
Stage는 콕 집어서, -A는 절대 쓰지 마
여러 session이 오가는 repo에서 git add -A는 context를 오염시키는 수야. 다른 작업의 상관없는 파일까지 딸려 들어와서, 사람도 다음 agent도 무슨 의도였는지 복원할 수 없는 commit이 만들어져. 이번 turn에 건드린 경로만 stage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