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출력의 8가지 품질 차원
‘이 출력이 좋은가?’라는 질문은 측정할 수 있는 작은 질문으로 나눠야 해. 사용 사례에 중요한 차원만 골라. 모든 차원을 한꺼번에 측정하려고 하지는 마.
- 정확성 — 답의 내용이 사실과 일치해? (QA, RAG, 코드에서 가장 중요해)
- 충실성 — 답이 제공된 맥락을 근거로 삼고 있어? (RAG에 해당해. 답이 맞지만 근거에 충실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근거에는 충실하지만 답이 틀릴 수도 있어)
- 관련성 — 사용자가 실제로 물은 내용에 답하고 있어?
- 완전성 — 사용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다뤘어, 아니면 도중에 빠뜨리거나 멈췄어?
- 일관성 — 답의 논리와 내용이 서로 모순되지 않아?
- 문체 / 어조 — 브랜드나 페르소나에 어울려?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해)
- 형식 준수 — JSON으로 파싱돼? 코드가 실행돼? 인용 형식이 올바르게 지켜졌어?
- 안전성 — 유해성, 편향, 개인정보 유출이 없고 탈옥 공격에도 안전해?
모든 것을 평가하려는 함정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여덟 차원을 하나의 종합 점수로 합쳐 실제 신호를 가리는 거야. 정확성이 15% 떨어지고 일관성이 5% 오르면 종합 점수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수 있어. 그러면 회귀가 생긴 버전을 그대로 출시하게 돼. 차원별로 나눠 각각 추적하고, 대시보드에서만 종합해.
원칙: 과제에 가장 중요한 두세 가지 차원을 골라 정밀하게 측정해. 부족하다는 증거가 나올 때만 다른 차원을 추가해.
영역마다 평가 범위가 달라
번역 도구: 정확성 + 완전성 + 형식 준수. 문체는 사용자가 정하도록 해.
코드 도우미: 정확성 + 형식 준수 (코드가 실행돼?) + 안전성 (안전하지 않은 패턴이 없어?).
고객 지원 챗봇: 관련성 + 충실성 + 어조 + 안전성. 문서에 근거해 답한다면 정확성은 충실성과 함께 평가할 수 있어.
도구를 사용하는 코딩 에이전트: 도구 호출의 정확성 + 최종 결과의 정확성 + 비용 / 단계 수. 단일 호출 모델보다 내부 실행 과정을 살펴보는 화이트박스 평가가 더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