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몇 단계? 그 질문이 실패 모드야, 기능이 아니라."
전환 전부를 한 문장으로
Forge 는 Waystone 에서 많이 물려받았지만, 앱의 느낌을 바꾸는 전환 하나를 했어. 캡처는 자유 산문이지 폼이 절대 아냐. crumb 은 주절거린 한 문장으로 완성이야. '라이딩 후에 무릎이 좀 뻐근했다' 한 줄. 아니면 검진 스크린샷 하나. survey UI 도, required type 피커도, 강도 슬라이더도, 아빠가 볼 taxonomy 도 없어. 아무거나, 아무 때나 쓰고 넘어가. 그게 챙기는 앱이랑 숙제 내주는 앱의 차이야.
composer 가 싣는 것과 안 싣는 것
composer 는 구조엔 일부러 인색하고 캡처엔 후해. trio(attachments, Prompt Macro, Ask Pippa), date picker, 선택적 module chip 을 싣지만, 어디에도 '타입을 고르시오' 컨트롤은 없어. Forge 의 seed 설계엔 사실 'type 필수' 가 있었는데, 일부러 버렸어. required 피커를 넣는 순간, DB 가 깨끗한 row 를 얻으라고 사람한테 taxonomy 를 조작시키는 꼴이거든. Forge 는 그 거래를 거부해. 사람은 주절거리고, 깨끗함은 Pippa 가 맡아.
왜 폼보다 어려운가
폼은 짓기 쉽고 쿼리하기 쉬워. 자유 산문은 그 어려움 전부를 interpretation 으로, 하류로 밀어. 다음 트랙이 사는 데지. 그게 의도된 거래야. Forge 가 어려운 부분을 흡수해서 사람이 안 하게 하는 거. 쿼리를 쉽게 하려고 'required 드롭다운 딱 하나만' 붙이고 싶은 당김을 느끼면, 그 당김이 앱이 다시 주인 되려는 거야. 이름 붙이고, 구조를 제자리에 돌려놔. 아빠 손가락이 아니라 Pippa 의 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