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한 줄 정리: T2I만 안다면 도구 상자의 한 칸만 연 셈이야. I2I·inpainting·outpainting·T2V·I2V·V2V·참조 기반·제어 기반 생성은 서로 다른 문제를 푸는 도구야.
생성형 AI는 도구 하나가 아니라 도구 상자야. 방식마다 받아들이는 입력과 내놓는 결과가 다르고, 알맞은 작업도 달라.
이미지 생성 방식
Text-to-Image(T2I)는 글만 받아 새 이미지를 만들어. 출발 화면이 없을 때 탐색하고 발상하기 좋아.
Image-to-Image(I2I)는 참조 이미지와 글을 함께 받아 원본 구조를 길잡이로 쓰고 프롬프트에 맞게 다시 해석해. 화풍 변환, 자세 참조, 반복 개선에 알맞아.
Inpainting은 기존 이미지의 한 구역을 mask로 지정해 그곳만 다시 만들어. 국소 문제를 고치는 핵심 도구야.
Outpainting은 원본 테두리 바깥으로 화면을 늘려 장면을 자연스럽게 이어가. 화면비를 바꾸거나 프레임 밖을 드러낼 때 써.
T2I: “프롬프트” ─────────────────────▶ 🖼️ 새 이미지 I2I: “프롬프트” + 🖼️ 참조 ──────────▶ 🖼️ 새롭게 해석한 이미지 Inpaint: 🖼️ 이미지 + 🎭 mask + “프롬프트” ▶ 🖼️ 일부를 고친 이미지 Outpaint: 🖼️ 이미지 + ⬜ 확장 화면 ───────▶ 🖼️ 넓어진 이미지
영상 생성 방식
Text-to-Video(T2V)는 글에서 영상을 만들어. Sora 2, Veo 3.1, Kling 3.0은 5~60초 클립을 생성할 수 있어. 2026년 초 기준 손가락 결함은 대부분 줄었고 시간적 일관성도 크게 좋아졌지만, 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일은 여전히 어려워.
Image-to-Video(I2V)는 정지 이미지를 움직여. 첫 프레임에 인물 외형·구도·조명·화풍이 이미 고정되어 있어서 순수 T2V보다 안정적인 경우가 많아.
Video-to-Video(V2V)는 기존 움직임을 보존하며 화풍, 해상도, 장면 요소를 바꿔. 촬영 영상을 다시 꾸미거나 여러 프레임에 같은 효과를 적용할 때 유용해.
더 넓어지는 방식
- 참조 기반 생성: 정체성·화풍·구도를 안내하는 여러 이미지를 제공해.
- 대상 중심 생성: 특정 인물·제품·캐릭터를 학습하거나 조건으로 고정해.
- 제어 기반 생성: depth map, edge map, pose skeleton, segmentation mask로 구도를 정밀하게 잡아.
- 오디오 동시 영상: Veo 3.1과 Seedance 2.0처럼 영상과 맞는 소리를 함께 생성해.
- T2I, I2I, inpainting, outpainting, T2V, I2V, V2V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 각 방식은 입력이 다르고 서로 다른 창작 문제를 푼다.
- I2V는 첫 화면을 시각적 닻으로 삼아서 순수 T2V보다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 현대 모델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제어 신호를 함께 받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