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 아래 세 번 달라진 기반
버전의 흐름을 알면 오래된 튜토리얼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판단하기 쉬워. Keras 1.x(2015~2017)는 독립된 keras 패키지였고 주로 Theano 위에서 돌아갔어. Keras 2.x(2018~2022)는 tf.keras라는 이름으로 TensorFlow와 깊게 결합했지. Keras 3(2023~)는 다시 독립했고, keras라는 같은 이름 아래에서 여러 백엔드를 고를 수 있게 됐어.
그래서 2020년 글에 나온 습관을 그대로 가져오면 곤란할 수 있어. ~/.keras/keras.json은 지금도 남아 있지만 예전만큼 많은 설정을 맡지 않아. 오래된 예제는 흔히 import tensorflow as tf; tf.keras...를 전제로 해. 호환은 되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Keras 3의 다중 백엔드 장점을 놓쳐. 새 코드는 import keras로 시작하고 필요한 백엔드를 따로 고르는 편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