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파이프라인이 포맷 잇음
전형적 파이프라인 모양
실무 워크플로우는 대개 이런 모양이야. JSON 을 받아와서 → 거르고 → 바꾼 다음 → YAML 이나 TOML, Markdown 으로 뱉기. 그 사이를 이어주는 게 jq 와 yq, 그리고 템플릿 단계고. 아래에 당장 오늘 써먹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 세 개를 뒀어.
파이프라인 1 — GitHub PR 목록을 Markdown 리포트로
gh 로 열린 PR 을 JSON 으로 받아와서, 거르고, Markdown 테이블로 찍어.
파이프라인 2 — pyproject.toml 의 의존성을 requirements 목록으로
pyproject.toml 을 파싱해서 [project.dependencies] 만 뽑고, 평평한 requirements.txt 로 내보내.
파이프라인 3 — 평평한 key-value YAML 에서 Kubernetes ConfigMap 으로
env-var 를 key/value 로만 늘어놓은 YAML 을 읽어서 K8s ConfigMap 모양으로 감싸.
원칙: 여기서도 Unix 철학이 그대로 먹혀. 작고, 이어 붙일 수 있고, 포맷을 아는 도구들.
cat | yq | jq | python -c '...' > out 이 진짜 실무 워크플로우야. 파이프 네 개면 끝날 일에 커다란 스크립트부터 짜고 싶은 충동은 참아. 대신 shell 함수로 한 번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다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