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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up Quest

최근 수정: 2026-08-08

Markdown · JSON · YAML · TOML — 매일 손에 닿는 네 가지 텍스트

현대 개발이 조용히 굴러가는 네 가지 데이터·문서 포맷. README, API 응답, CI 설정, 프로젝트 매니페스트 — Stack Overflow 복붙 그만하고, 의도를 가지고 직접 쓰기 시작하자.

8 tracks · 64 lessons · ~16h · difficulty: beginner-to-intermed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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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Markdown, JSON, YAML, TOML 을 읽고 쓰고 있어. README, API payload, compose.yaml, .github/workflows/ci.yml, pyproject.toml, Cargo.toml, Helm chart, front matter — 다 이 네 가지야. 그런데 대부분은 이걸 *조각조각* 배워. 예시 베껴 쓰다가 파서가 비명 지르면 그때 디버깅하면서. 이 quest 는 넷을 *하나의 literacy* 로 다뤄. 같은 능력에 방언이 넷일 뿐이거든. CommonMark 와 GFM 을 제대로 익히고, JSON 의 엄격함과 JSON Schema 라는 계약을 배우고, YAML 의 들여쓰기와 'Norway 문제' 를 통과하고, TOML 이 어떻게 Rust 와 Python 프로젝트 설정을 조용히 점령했는지 보게 될 거야. 다 끝나면 어떤 포맷을 *언제* 골라야 하는지, *왜* 그런지, 그리고 파서가 도움 되는 말을 하기 전에 *어디서* 깨졌는지까지 알게 돼.

Tracks

  1. 01📝Markdown 기초 — 평문이 서식 있는 글처럼 읽힌다

    0/8 lessons

    CommonMark 가 먼저. 나머진 다 방언.

    Markdown 을 이루는 여덟 가지 — 헤딩, 문단, 강조, 리스트, 링크, 코드, 인용, 가로선. 'README 에서 본 것 같은데' 하고 찍는 게 아니라, CommonMark 를 말할 줄 아는 쪽으로 익히자.

    Lesson list (8)퀴즈 · 5 문제
  2. 02Markdown 심화 & GFM — 이제 다들 'Markdown' 이라 부르는 그 맛

    0/8 lessons

    테이블, task, alert, footnote, 수식, mermaid — 사실상 표준이 된 GitHub 확장.

    GitHub Flavored Markdown 은 요즘 웹이 사실상 표준으로 받아들인 기능들을 CommonMark 위에 얹어. PR 마다 쓰는 테이블과 task, 문서를 제대로 된 문서로 만들어 주는 footnote 와 alert, README 하나를 publishing pipeline 으로 바꿔놓는 front matter · 임베디드 HTML · 수식 · mermaid 까지.

    Lesson list (8)퀴즈 · 5 문제
  3. 03📦JSON 기초 — 엄격함이 설계 자체

    0/8 lessons

    JavaScript Object Notation, API 와 config 의 lingua franca.

    JSON 의 본질은 엄격함이야. 타입은 여섯 개뿐이고, 문자열엔 큰따옴표만 쓰고, 주석도 trailing comma 도 못 넣어. 이 규칙만 몸에 붙으면 어떤 API payload 든 npm/cargo/composer 매니페스트든 VS Code settings 파일이든 겁 없이 읽고 쓰고 뜯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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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JSON 심화 & Schema — 데이터를 위한 계약

    0/8 lessons

    JSON Schema, $ref, oneOf, 그리고 신뢰하는 모든 config 파일 뒤의 schema.

    JSON Schema 는 그냥 'JSON 문서' 였던 걸 '계약을 지키는 JSON 문서' 로 바꿔놔. tsconfig 와 package.json, OpenAPI 뒤에 서 있는 schema 를 읽는 법, 직접 쓰는 법, allOf/oneOf/anyOf 조합을 읽어내는 법, 그리고 새로 쓸지 남의 걸 가져다 쓸지 판단하는 법까지 익혀. JSON 을 마음 놓고 받아 쓰게 만들어 주는 층이 바로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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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5⚙️YAML 기초 — 들여쓰기가 곧 문법

    0/8 lessons

    YAML Ain't Markup Language — Kubernetes, Docker Compose, GitHub Actions, Ansible 을 굴리는, 사람이 읽기 좋은 JSON superset.

    YAML 은 JSON 이 짊어진 구두점을 들여쓰기와 따옴표 없는 값으로 바꿔치웠어. 그 결과 사람한텐 편해졌는데, 보기보다 까다로워. 탭은 못 쓰고, 간격 하나 어긋나면 데이터 모양이 달라지고, 'no' 라고 적은 문자열이 boolean 으로 둔갑해. 대신 규칙만 손에 익으면 YAML 만큼 읽기 좋은 config 포맷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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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6🚀YAML 심화 & 실전 — 출시하는 config

    0/8 lessons

    Kubernetes, Docker Compose, GitHub Actions, Helm, OpenAPI — 같은 YAML, 여섯 dialect.

    10 년 전만 해도 YAML 은 한구석의 포맷이었어. 지금은 production 을 굴려. 이 트랙은 개발자 월급이 걸린 YAML 들을 한 바퀴 돌아. Kubernetes manifest, Docker Compose stack, GitHub Actions workflow, Helm chart 값, OpenAPI spec, 그리고 그것들을 엮는 templating 도구 (Kustomize, Jinja, SOPS) 까지. 문법은 하나, 방언은 여섯, 그래도 익히는 건 하나의 literacy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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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7🎯TOML — Tom's Obvious, Minimal Language

    0/8 lessons

    pyproject.toml, Cargo.toml, Hugo 가 하는 방식의 config.

    TOML 은 애초에 config 를 위해 설계됐어. Tom Preston-Werner 가 YAML 과 JSON 이 둘 다 놓친 자리를 노리고 만든 포맷이야. 헷갈릴 구석이 없고, 뜻이 겉으로 드러나고, 읽기도 쓰기도 편해. table 과 key 라는 모델을 익히고, Rust 와 요즘 Python 이 왜 이걸 골랐는지 보고, YAML 대신 TOML 을 집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 감을 잡자.

    Lesson list (8)퀴즈 · 5 문제
  8. 08🔀Format Interop & 패턴 — 맞는 도구 고르기

    0/8 lessons

    변환할 때, 공존할 때, 그리고 네 포맷 다 한 literacy 로 생각하는 법.

    Markdown 도 JSON 도 YAML 도 TOML 도 다 읽게 되면, 마지막으로 남는 기술은 그중 뭘 고를지 정하는 거야. 그리고 옮겨야 할 땐 깨끗하게 옮기는 거고. 이 트랙에서는 변환 도구들 (yq, jq, dasel, gron) 을 한 바퀴 돌고, 스트리밍에 쓰는 JSON Lines 를 보고, 한 파일에 두 포맷이 공존하는 패턴 (front matter, MDX) 을 보고, 접착제 노릇을 하는 schema 를 보고, 팀을 물어뜯는 왕복 변환 함정을 짚은 다음, 내일 바로 쓸 수 있는 결정 기준표로 마무리해.

    Lesson list (8)퀴즈 · 5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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