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설치는 Terminal에 명령 한 줄을 붙여넣는 방식이야. 설치 스크립트를 내려받아 실행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비밀번호를 물은 뒤 Xcode Command Line Tools를 확인하고 /opt/homebrew 경로를 만들어. sudo가 필요한 건 이 초기 설치 과정뿐이야.
가장 자주 빠뜨리는 건 Apple Silicon의 PATH 설정이야. 설치 프로그램이 마지막에 eval 명령을 정확히 보여주니 그대로 ~/.zprofile에 넣어. 이 단계를 건너뛰면 새 Terminal을 열 때마다 command not found: brew가 나와서 설치를 다시 의심하게 돼.
끝나면 두 가지를 확인해. brew --version으로 명령이 잡히는지 보고, brew doctor로 환경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해. 남아 있는 Intel용 Homebrew 파일, 끊어진 symlink, PATH 충돌 같은 문제는 패키지가 늘어나기 전에 바로 고치는 편이 훨씬 쉬워.
특별한 규정 준수 사유가 없다면 기본 업데이트 흐름을 그대로 쓰면 돼. Homebrew는 변화가 빠르므로 일반 사용자가 특정 태그 버전에 묶이면 보안 수정까지 놓치기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