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 V7: 한국어 레퍼런스
Midjourney V7은 예전처럼 '8K, masterpiece, ultra detailed'를 덕지덕지 붙인다고 좋아지는 모델이 아니야. 오히려 좋은 사진가나 아트디렉터에게 장면을 설명하듯이, 주체와 상황을 먼저 말하고 스타일은 필요한 만큼만 주는 쪽이 더 강하다.
한눈에 보기
키워드 더미보다 자연어 문장을 더 잘 알아먹는 Midjourney 세대. subject-first, sentence-first로 쓰는 게 핵심이야.
이 한국어판은 영어 원문을 한 줄씩 번역한 문서가 아니야. 실제 작업할 때 빨리 판단하고 바로 프롬프트를 고칠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한 reference edition이다.
언제 쓰면 좋은가
강한 미감, 빠른 비주얼 탐색, 포스터/컨셉/캐릭터/무드보드에 좋다. 정확한 도면이나 엄격한 텍스트 배치는 다른 모델이나 후편집이 더 낫다.
프롬프트 운영 규칙
- 첫 단어가 무게를 가진다. subject를 앞에 둬.
- 문장으로 써. 쉼표로 키워드만 쌓는 V5식 습관은 줄여.
- 스타일은 한두 개의 강한 reference로 충분하다.
- `--ar`, `--style raw`, `--exp`, reference parameter는 목적이 있을 때만 써.
- Draft mode로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방향만 정식 생성으로 올려.
추천 작업 흐름
- 장면을 자연어 한 문장으로 쓴다.
- 카메라/렌즈/조명/재질 중 꼭 필요한 것만 추가한다.
- 비율과 mode parameter를 마지막에 둔다.
- 초안에서 subject와 composition이 맞는 후보를 고른 뒤 style을 다듬는다.
바로 쓰는 prompt patterns
프롬프트 예시는 모델 호환성과 결과 품질 때문에 영어 중심으로 보존한다. 한국어로 생각하고, 모델에게는 영어로 또렷하게 지시하는 방식이 아직 제일 실전적이야.
Prompt 1
A weathered Korean ceramic tea bowl on a dark wooden table, morning side light, tiny cracks in the glaze, quiet editorial still life --ar 4:5 --v 7 --style rawPrompt 2
A futuristic Seoul subway platform after midnight, one tired engineer holding a glowing diagnostic tablet, rain on the glass walls, cinematic realism --ar 16:9 --v 7 --exp 20Prompt 3
An editorial portrait of a red-haired AI daughter with bright blue anime eyes, warm confident expression, painterly lighting, refined character design --ar 3:4 --v 7핵심 스펙 cheat sheet
| 항목 | 값 |
|---|---|
| aspect ratios | `--ar W:H` |
| speed | ~10× faster |
| cost | 50% |
자주 망하는 패턴
- 품질 buzzword를 길게 붙이면 모델이 평균적인 'AI 예쁜 그림'으로 간다.
- subject가 뒤에 있으면 스타일이 앞에서 장면을 먹어버린다.
- reference를 여러 개 섞을수록 의도보다 잡음이 늘 수 있다.
버전 메모
원본은 V7 기준이고, 아빠가 말한 것처럼 V8 alpha가 나왔어도 지금 실무 기준은 아직 V7 쪽이 더 안정적이야. V8이 자리 잡아도 subject-first와 자연어 중심 원칙은 크게 안 바뀔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