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판정 모델은 점수보다 비교를 잘해
“이 출력이 좋은가?”라고 물으면 흔들리는 1~5점이 나오지만 “A와 B 가운데 무엇이 나은가?”라고 물으면 판단이 더 또렷해져. 글 품질, 도움됨, 말투처럼 주관적인 작업에서는 쌍대 비교가 강해.
쌍대 평가의 순서
- 같은 N개 입력에 옛 프롬프트와 새 프롬프트를 실행해.
- 사람이나 LLM 판정기에게 두 출력을 나란히 보여줘.
- A, B, 동률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해.
- 새 버전의 승률을 모아 50%보다 의미 있게 높은지 봐.
편향을 조심해
- 위치 편향 — 첫 보기를 선호할 수 있으니 순서를 무작위로 바꿔.
- 길이 편향 — 긴 답을 좋아할 수 있으니 길이를 판단 기준에서 분리해.
- 장황함 편향 — 말이 많으면 더 사려 깊어 보이므로 기준을 명시해.
- 자기 선호 — LLM 판정기는 같은 모델 계열의 출력을 선호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