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하는 *모든 숫자에 노이즈가 있어*. σ 는 *그 노이즈의 단위*야. *측정 σ 를 모르는 시민은 거짓 정밀도로 작동하는 것*."
측정의 현실
*같은 물리량* — 테이블 길이, 사람 몸무게, 방 온도 — *같은 기기로 열 번 측정*. *열 번 같은 숫자 안 나옴*. *값들이 참 양 가까운 무언가 주변에 모여*, *기기 노이즈를 반영하는 퍼짐과 함께*. *그 퍼짐, 표준편차로 표현된 것*이 측정 불확실성.
*제대로 보정된 기기는 이 불확실성을 인용*: '100.0 ± 0.5 cm' 는 *'표준화된 측정 노이즈 σ ≈ 0.5 cm' 의 축약*. *± 기호는 변장한 시그마*. *중앙 숫자를 진실로 다루고 ± 를 무시하는 게 *시민의 가장 비싼 측정 실수*.
독립 오차가 의존 오차를 이기는 이유
*노이즈가 측정 간 독립인 기기로 같은 양을 N 번 측정*하면, *평균의 표준 오차가 √N 으로 줄어* (트랙 03, lesson 5). *각 σ = 0.5cm 의 10번 독립 측정은 *불확실성 σ/√10 ≈ 0.16cm 의 평균*을 줘* — *어떤 단일 측정보다 3배 더 정밀*.
*결정적으로 이건 오차가 독립일 때만 작동*. *체계적 편향* — *기기가 항상 0.3cm 높게 읽음* — *평균으로 안 줄어듦*; *전체 크기로 지속*. *보정 (calibration) 이 그런 체계적 편향을 검출하고 제거하는 실천*. *보정 없이는 더 많은 측정이 생각보다 적게 사줘*; *보정과 함께라면 √N 법칙이 작동*.
보고된 측정을 읽기
- '1234 ± 5' 보통: *참 값이 1234 의 ±5 안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5 가 표준편차에 해당* (분야 관례에 따라 *1σ 또는 2σ*; *물리학은 보통 1σ*).
- 불확실성 없이 보고된 측정은 *암묵적으로 정밀도가 무한이라고 가정해달라는 요청*. *거의 절대 그렇지 않음*. *정확하다고 다루는 건 과신*.
- '95% 신뢰구간 [1224, 1244]' 은 *다른 어휘의 같은 아이디어*: *구간이 측정 노이즈의 ±~2σ 를 커버*.
렌즈 통찰
*모든 보고된 숫자에 *암묵적 σ* 가 있어. *σ 를 안 읽고 숫자를 읽는 건 문장의 반만 읽는 것*. *σ 가 신경 쓰는 차이에 비해 작으면, 측정이 결정적*. *σ 가 크면, 측정이 시사적이지만 결론적이지 않음*. *습관적으로 '*σ 가 뭐야?' 라고 묻는 시민이 *허위 정밀도에 속지 않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