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가 어디 있는지 안다' 와 '지금 연결돼 있다' 는 완전히 다른 얘기야. 둘을 헷갈리면 사이드바가 거짓말을 해."
사람들이 뭉뚱그리는 두 가지
네트워크 공유에 연결하면 두 가지가 따로 벌어져. 하나, Waygate 가 그 공유가 어디 있는지 기억할 수 있어. 나중에 다시 연결할 주소로. 둘, macOS 가 실제로 볼륨을 붙여서 파일에 닿을 수 있게 해. 순진한 앱은 저장해 둔 주소를 연결 상태인 것처럼 다뤄. 주소만 있으면 사이드바에 공유를 쓸 수 있는 것처럼 띄우는 거지. 네트워크가 끊기는 순간 그건 거짓말이 돼.
주소는 그냥 주소야
Waygate 가 기억하는 네트워크 위치는 정리한 주소야. 방식(smb), 호스트, 공유 이름, 그리고 보여줄 이름. 그게 다야. 저장해둔 연락처 주소 같은 거지. 주소를 안다고 그 사람이 집에 있는 건 아니잖아. 주소가 있으니 '다시 연결' 을 띄울 수 있고, 그건 macOS 한테 연결 흐름을 부탁하는 거야. 혼자서 공유가 붙어 있고 파일이 거기 있다고 주장하진 않아.
연결 상태는 시스템이 알려줘
진짜 궁금한 것 — 이 볼륨이 지금 붙어 있나 — 은 macOS 의 마운트·언마운트 알림을 보고 판단해. 그게 사실이야. 저장해 뒀지만 지금 안 붙어 있는 주소는 사이드바에서 들어갈 수 있는 폴더가 아니라 연결 끊김으로 보여. 사이드바가 안 붙어 있는 공유를 살아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면 그건 화면 오류야. 시스템의 상태 대신 자기가 저장한 주소를 믿은 거지.
저장해 둔 주소는 정리한 주소일 뿐이지 연결돼 있다는 주장이 아니야. Waygate 는 방식과 호스트와 공유와 보여줄 이름을 담고, 연결은 macOS 에 부탁하고, 붙었는지 떨어졌는지는 시스템 알림으로 판단해. 안 붙었는데 붙은 것처럼 보이는 사이드바는 앱이 주장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 화면 오류야.
Track 2 의 규율을 볼륨에 적용한 거야. 마운트도 파일과 똑같아. 진짜로 거기 있는지는 시스템이 알고, Waygate 는 알림에 맞춰 다시 확인해야 하는 화면을 보여줄 뿐이지. 파일 한 줄을 정직하게 지키는 그 규율이 네트워크 공유도 정직하게 지켜. 주소는 참조고 연결 상태가 사실이고, 둘은 절대 안 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