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변화율을 한 점까지 밀어붙이기
두 점 와 사이의 평균 변화율은 야. 를 0에 가깝게 보낼 때 이 비율이 한 값으로 수렴하면 그 값이 에서의 도함수야.
그래프에서는 그 점의 접선 기울기로 볼 수 있어. 충분히 가까이 확대했을 때 곡선이 직선처럼 보인다는 말은 함수가 그 점에서 미분 가능하다는 뜻을 품고 있어. 뾰족점이나 불연속점에서는 이 근사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고.
손실은 매개변수마다 다른 방향으로 변한다
매개변수가 하나면 의 부호와 크기가 w를 조금 바꿀 때 손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 줘. 매개변수가 많으면 각 편미분을 모은 기울기 가 현재 점에서 손실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방향을 가리켜. 유클리드 좌표에서는 그 반대 방향이 가장 가파른 국소 하강 방향이야.
기울기는 한 점 근처의 선형 근사라서 큰 걸음을 보장하지 않아. 학습률과 곡률, 잡음, 제약에 따라 실제 손실이 줄지 않을 수도 있어. 도함수는 방향 신호이지 목적지까지의 지도가 아니야.
자주 만나는 도함수
| 함수 | 도함수 | 조건 |
|---|---|---|
| 상수 함수 | ||
| 모든 실수 | ||
| 모든 실수 | ||
| 모든 실수 | ||
| 실수 로그에서는 | ||
| 각도는 라디안 |
자동미분이 계산을 맡더라도 부호와 크기, 정의역을 예상할 수 있어야 그래프 단절과 잘못된 목적함수를 찾아낼 수 있어.
도함수는 한 점에서의 국소 변화율이야. 기울기는 모든 매개변수의 국소 민감도를 모아 주지만, 유한한 학습 걸음의 결과까지 보장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