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규칙, 두 번 다시 쓰이다
작업장의 첫 프로젝트가 손으로 만드는 일에 대한 규칙을 세웠어. 명단의 N 번째 항목은 데이터 한 줄 + 재렌더 값이다. 영상은 데이터에서 파생되지, 프레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는 게 아냐. 대상 하나 추가하고, 줄 하나 추가하고, 다시 만들어.
시리즈가 생겼을 때 같은 규칙이 한 축 옆으로 옮겨졌어. N 번째 에피소드는 식별자 하나 값이다. 새 디렉터리도, 복사한 대본도, 조금 고친 파이프라인 포크도 아냐. 포인터 하나면 나머지는 형식이 해.
두 문장 다 사실 같은 양에 대한 거야. 다음 사례의 한계 비용. 그 양을 0 근처로 붙들어두는 게 도구랑 '비슷한 작업물 더미'를 가르는 선이고.
에피소드가 왜 디렉터리를 가지면 안 되나
명시적인 금지가 붙어 있어. 에피소드는 프로젝트 디렉터리를 절대 안 만든다. 정리정돈 얘기처럼 들리는데 구조 얘기야.
에피소드마다 자기 디렉터리를 주면, 세 편쯤 만에 하나하나가 형식의 살짝 고친 사본을 갖게 돼. 2 편은 오프닝이 달라야 해서 사본이 갈라져. 3 편은 원본이 아니라 2 편에서 베껴 왔고. 이제 형식이란 게 없어. 공통 조상을 가진 변종 N 개가 있을 뿐이고, 고칠 게 있으면 N 번 고쳐야 하고, 파이프라인은 슬그머니 사람들이 복사해 가는 템플릿으로 퇴화했어. 이게 아무도 결정한 적 없이 벌어져. 그래서 취향으로 만류하는 게 아니라 규칙으로 금지하는 거고.
진짜 시험은 개선이 거꾸로 흐르느냐야
낮은 한계 비용이 규율 값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 시험 운행에서 문제가 나왔을 때, 그 교훈 중 열두 개가 에피소드 데이터가 아니라 도구에서 고쳐졌어. 기하 검사 하나, 캐시 수정 하나, 언어별로 한 번도 안 재본 측정 하나 같은 것들. 파이프라인이 하나니까 그 수정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모든 에피소드에 자동으로 적용돼.
디렉터리 복사 세계였으면 그 열두 개가 에피소드 하나의 사본에 떨어져서 거기 머물렀을 거야. 다음 에피소드는 다른 조상에서 출발해서 그중 몇 개를 다시 발견했겠지. 한계 비용이 비싼 진짜 대가가 그거야. N 번째를 차리는 추가 노동이 아니라, 개선이 복리로 안 쌓인다는 것. 파이프라인은 돌 때마다 똑똑해지고, 템플릿은 돌 때마다 복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