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Workshop, Not Engine
0/4 lessonsBeacon 이 뭘 거부하는지, 그 빈자리가 왜 설계인지
파이프라인 얘기는 나중이야. 형태부터. Beacon 은 엔진들 사이에 낀 제작 작업장인데, 제일 빠른 이해법은 없는 걸 세어보는 거야. 서버 없고, 포트 없고, 스케줄러 없고, 자기 두뇌도 없어. 주위 형제들은 전부 반대로 결정했거든. 그래서 이 거부가 실수가 아니라 읽히는 선택이 돼. 이 트랙이 그 밑그림을 잡아. 작업장이 뭔지, 거부 하나하나가 뭘 사주는지, 배치 단계가 상시 서비스랑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자기 저장소에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규칙 하나. 질문은 '이걸 서비스로 만들 수 있나'가 아니라 '서비스로 만드는 값을 이게 하나'야.
Lesson list (4)
- 01포트를 거부한 형제~11 min · architecture, services, workshop, negative-space
- 02혼자 발화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12 min · scheduler, automation, agency, unattended-jobs
- 03배치 실행, 그리고 끊겨도 되는 기술~12 min · batch, caching, idempotence, cli, resumability
- 04서비스로 만들지 말아야 할 때~13 min · architecture, decision-making, operational-cost, defa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