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가 없는 앱은 화면을 보며 직접 조작해
Computer Use를 켜면 Cowork가 화면을 캡처하고 버튼과 입력란을 찾아 클릭, 입력, 스크롤할 수 있어. API나 MCP 연결이 없는 데스크톱 앱, 경비 양식, 오래된 관리 도구처럼 사람이 화면으로 해야 하는 일을 맡길 때 써.
동작은 화면 확인→요소 찾기→행동 계획→실행→새 화면 확인의 반복이야. 매번 결과를 다시 보고 다음 행동을 정하므로 좌표만 외워 누르는 스크립트보다 회복력이 있지만, 구조화 API를 호출하는 것보다 느리고 실패 지점도 많아.
따라서 MCP가 있으면 먼저 MCP를 쓰고 Computer Use는 마지막 대안으로 남겨. macOS 화면 기록 권한도 필요한 앱에만 열고, 보내기·삭제·최종 제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 앞에서는 반드시 멈춰 확인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