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폴더가 Cowork의 시야와 손이 닿는 경계를 정해
Cowork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은 작업 폴더야. 지정한 폴더와 그 하위 항목은 Claude가 읽고 쓸 수 있으니 필요한 범위만 좁게 열어. 홈 디렉터리 전체를 가리키는 건 편의가 아니라 과도한 권한이야.
~/Cowork/ 아래에 inbox/, working/, output/, templates/, context/를 두면 대부분의 지식 작업을 깔끔하게 나눌 수 있어. 특히 context/에는 문체, 브랜드 목소리, 결과 형식 같은 반복 지침을 적어. Cowork가 매 세션 읽으니 같은 설명을 되풀이하지 않아도 돼.
지난 세션은 Cowork 패널에서 다시 열 수 있고, 오래 이어지는 프로젝트는 Claude Desktop의 Projects에 공통 자료와 지침을 묶어두면 좋아. 폴더는 작업물의 경계, Project는 여러 세션이 나누는 배경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