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는 지금 쓰는 만큼만
body는 spine이랑 tail 사이 층이야. 이번 turn에 다루는 소스 파일, retrieval로 끌어온 문서, 아직 쓸모 있는 최근 tool 결과가 여기 들어가. 골라 담는 게 핵심이고. repo나 지식베이스를 통째로 body에 올리는 것 — 이 층이 막으려는 게 정확히 그거야.
출처를 붙여둬
body에 올리는 건 전부 짧은 머리말을 달아두면 좋아. 어디서 왔는지, 언제 올렸는지, 왜 여기 있는지. 모형이 이걸로 사실의 위치를 잡고, 낡았거나 상관없는 자료는 덜 믿거든. 나중에 이 prompt를 뜯어볼 사람한테도 도움이 되고.
Body는 바뀌라고 있는 거야
spine이랑 달리 body는 원래 바뀌는 층이야. 새 질문이 오면 새 자료를 올려. attention이 안 가게 된 옛 자료는 내려보내고. body가 계속 그대로면 보통은 워크플로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려놓고 정작 필요할 때 갈아 끼우질 않는다는 신호야.
body는 지금 쓰는 만큼이지 자료 창고가 아니야. CPU cache처럼 다뤄 — 필요할 때 올리고, 낡으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