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 내려앉는 자리
tail에는 제일 따끈한 것들이 들어가. 지금 들어온 질문, 최신 diff, 방금 나온 tool 결과, 다음에 하려는 행동. 늘 바뀌고, 늘 input 맨 끝에 있어. 최근 것에 attention이 몰리는 구간 안이면서 cache 걸린 prefix 밖이야. 두 조건 다 맞는 자리지.
turn 하나에 질문 하나
질문을 여러 개 얹은 tail은 뭐가 먼저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turn 하나에 목표 하나. 더 필요하면 turn을 나눠서 이어가든가, 번호를 매기고 "순서대로 답해"라고 못 박아. 똑같은 무게로 부탁을 쌓아두면, 모형이 자기 편한 순서로 다시 줄 세워.
지금 상태만, 지나온 일기 말고
tail에는 지금 돌아가는 상태를 넣어. branch 이름, 대기 중인 작업, 마지막 tool의 종료 코드 같은 거. 거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전부는 안 담아도 돼. 그 내력이 필요하면 body에, session을 넘어가야 하면 별도 handoff에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