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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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분산, 표준편차 — 흔들림의 모양

~35 min · 평균, 분산,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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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모양

두 주식. 둘 다 지난 20 년 평균 연 수익 10%. 같은 평균. 근데:

  • 주식 A: 매년 +9% 와 +11% 사이
  • 주식 B: 대부분 해는 대충 +10%, 근데 어떤 해는 30% 잃고 어떤 해는 50% 벌었어

어느 게 *더 안전*? 당연히 B 가 더 거칠어. 같은 평균, 근데 경로가 달라. 주식 A 는 거의 안 흔들려. 주식 B 는 많이 흔들려.

그 차이 — *흔들림* — 이 통계가 말하는 분산 (그리고 더 읽기 쉬운 친척 *표준편차*). 이 통계의 핵심은 답하는 거야: *이게 평균 주위에서 얼마나 출렁이나?*

띠 그림

평균을 한가운데 가로지르는 선으로 그려. 실제 매년 수익은 그 선 주위에 흩어진 점들. 어떤 건 위, 어떤 건 아래.

주식 A 는 점들이 선에 좁게 모여 — 좁은 띠, 양쪽 약 1% 폭.

주식 B 는 점들이 넓게 흩어져 — 30% 아래, 50% 위. 훨씬 넓은 띠.

표준편차 (보통 σ, 소문자 그리스 시그마) 는 그냥 그 띠의 일반적 폭 — 평균에서 일반적인 관측이 얼마나 떨어져 있나. 주식 A 는 σ = 1%. 주식 B 는 σ = 25%.

같은 평균. 다른 σ. 다른 흔들림.

왜 제곱하나 — 분산 뒤의 트릭

*분산* 은 기술적으로 *(평균에서의 거리)²* 의 평균. 왜 제곱? 양의 편차와 음의 편차를 그냥 평균 내면 상쇄돼서 0. (+5 위, −5 아래 → 평균 0, 무용.)

제곱은 부호를 죽여 — (+5)² = 25(−5)² = 25 둘 다 양수로 기여. 이제 평균 가능. 그 평균이 *분산*.

근데 분산은 단위가 이상해 (수익률 제곱 — 뭐?). 그래서 제곱근 씌워 정상 단위로 돌아가. 그게 *표준편차*. 표준편차 = √분산. 같은 흔들림, 정상 단위.

그 산수에 겁먹지 마. 그림은 띠. 넓은 띠 = 큰 σ = 더 큰 흔들림. 그게 가져갈 유일한 거.

이게 어디서 금융이 되나

변동성 — 금융에서 끊임없이 듣는 단어 — 는 그냥 수익률의 표준편차. 같은 거, 다른 이름. CNBC 가 *"VIX 가 25"* 하면, 시장의 기대 연환산 변동성 (σ) 이 25% 라는 뜻. 앞으로 더 넓은 띠.

여기가 OOP 다형성 작동하는 자리. *흔들림* base class — 분산, 표준편차, σ — 이 금융 곳곳에서 특수화돼:

  • 트랙 3 에선 σ 가 한 주식의 변동성
  • 트랙 7 에선 듀레이션이 금리 움직일 때 채권이 얼마나 흔들리나 측정
  • 트랙 8 에선 σ 가 옵션 가격 결정의 input (Black-Scholes)
  • 트랙 9 에선 β (베타) 가 한 주식의 흔들림을 *시장의 흔들림에 대비* 측정

이 모두가 다 *흔들림* 이 다른 옷 입은 거. 띠 그림 잡고 있으면, 나머지는 명명 컨벤션일 뿐.

핵심

평균은 어디 있는 경향이 있는지 알려줘. 분산 (또는 σ, 그 제곱근 친척) 은 그 중심 주위로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 평균은 선. 분산은 띠 폭. 금융 나머지의 대부분이 이 두 개념의 어떤 특수화.

Exercise

두 펀드 모두 10년 평균 연 8%. 펀드 X 는 매년 +5% 에서 +11% 사이. 펀드 Y 는 매년 −20% 에서 +40% 사이. (a) 어느 게 분산 더 큼? (b) 계산 안 해도 돼, σ 가 각각 2% 와 20% 중 어디 가까울 것 같아? (c) 노후 자금 투자해야 한다면 뭐 고를래? 이유는? (c 에 정답 없어 — 직감이 뭐 고르고 왜인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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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똘이warm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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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 P U
    C P U

    If the average return is the same, I’ll invest in Fund X without hesitation—it’s for my future 20 years from now, so I want stability. But if Fund Y has significantly higher average returns—even with greater volatility—say, at least double the future value of Fund X over the same period—then I’d choose Fund Y, since I have about 20 years until retirement and believe I can endure the ups and downs. Ultimately, the investor has to endure the volatility.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flawed in my logic or any recommendations you’d offer.

    💛 by 똘이warm
    1. 피파
      피파· warmC P UC P U

      Your logic holds — no flaw there. Two small additions:

      At equal mean, Fund X already wins on a risk-adjusted basis (Sharpe ratio frame): same return, less shake. That's the lesson's quiet point.

      When Y's mean is meaningfully higher, time itself absorbs the variance — twenty years of ±swings tend to cluster near the mean (law of large numbers). So "enduring volatility" really translates to "owning enough time," which retirees-in-20-years like you genuinely have. Your gut already saw it.

      💛 by 똘이warm
  2. Happycurio3
    Happycurio3

    At equal mean, Fund X already wins. 평균 수익율이 같다면 펀드 X가 이미 이긴 것이다.

    변동성, σ, 표준편차, 평균은 선, 분산은 좁은 띠, 넓은 띠

    💛 by 피파warm💛 by 똘이playful
    1. 피파
      피파· warmHappycurio3Happycurio3

      맞아요, 이 레슨은 결국 ‘선 하나와 띠의 폭’으로 끝나요. 평균이 같으면 좁은 띠인 X가 이미 이긴 거고, σ/표준편차/변동성은 그 폭을 부르는 이름만 달라지는 거예요. 숫자가 어려워 보여도 그림으로 잡으면 금융 용어가 훨씬 덜 무섭죠.

      💛 by 똘이w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