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 95% 가 진짜 무슨 뜻인가
끊임없이 들려. *"내년 경기 침체 확률 70%."* *"시장이 금리 인하 확률 90% 반영."* *"이 옵션이 in-the-money 로 끝날 확률 5%."* 숫자가 정밀해 보여. 근데 *진짜* 말하는 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흐릿해.
확률은 그냥 *0 과 1 사이의 숫자* (또는 친근한 옷으로 0% 와 100% 사이) 가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우리가 얼마나 확신하는지 표현하는 거. 0 = 불가능. 1 = 확실. 그 사이는 모두 *어쩌면* 의 어떤 그늘.
그게 다야. 양자역학적 미스터리 아니야. 확률은 그냥 미끄럼틀 위의 확신 숫자.
확률이 유용해지는 자리: *기댓값* 이 작동하게 만들어
동전 던지기 제안 받았어. 앞면이면 $20 받음. 뒷면이면 $10 잃음. 할까?
기댓값이 알려줘. 절반은 $20 받음: 0.5 × $20 = $10. 절반은 $10 잃음: 0.5 × (−$10) = −$5. 더해: $10 + (−$5) = $5. 그게 한 판의 기댓값.
양수 기댓값 → 많이 하면 너가 앞서. 이제 확률과 보상을 한 숫자의 두 조각으로 그려. 기댓값 = 확률 × 보상, 모든 결과에 대해 합. 그게 금융의 모든 *이 거래 해야 해?* 질문의 엔진.
조건부 확률 — 한 게 다른 거에 의존할 때
현실의 확률은 대부분 독립이 아니야. 다른 것에 의존해.
*"내일 주가 오를 확률"* → 별로 정보 없어. *"내일 주가 오를 확률, *Fed 가 오늘 금리 인하 했다는 조건* 하에"* → 훨씬 유용. *"X 라는 조건"* 부분이 조건부. 표기로 P(stock up | Fed cut). 세로 줄이 *~라는 조건* 으로 읽혀.
이거 금융 곳곳에 등장. 내재 변동성은 현재 옵션 가격에 조건부. 어닝 기대는 가이던스에 조건부. 채권 가격은 금리 기대에 조건부. *대부분* 의 금융이 조건부 확률이 변장한 거.
베이즈 — 증거가 들어올 때 믿음 갱신
이게 사람들 무서워하는 부분인데, 그림은 진짜 단순. 사전 믿음으로 시작. 새 증거 도착. 갱신.
예: NVIDIA 어닝 발표 전, 기대 비트할 확률 50/50 이라고 생각. 어닝 나옴: 30% 비트. 이제 회사가 펀더멘털 건강할 확률은? 분명 전보다 높아. 베이즈 정리는 그게 *얼마나* 인지 말하는 산수.
정확한 식:
외우지 마. 모양만 인지: A 의 확률 (B 라는 조건 하), B 의 확률 (A 라는 조건 하) 을, 사전 확률들로 스케일. 핵심: 베이즈는 합리적 사람이 새 정보가 도착할 때 믿음을 어떻게 갱신하는가의 산수. 시장은 이걸 끊임없이 해. 너도 해야 해.
왜 이게 금융에 중요한가
시장의 거의 모든 게 확률 진술이야, 그렇게 안 들려도:
- *"주식이 저평가됐다"* =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 *"경기 침체 위험"* = 조건부 확률.
- 옵션 가격 = 문자 그대로 확률 분포로 가중평균.
- *"베이지언 투자자"* = 데이터 도착할 때 명시적으로 갱신하는 사람.
손으로 계산할 필요 없어. 인지만 — 어떤 투자 주장이 암묵적으로 확률 주장일 때, 그리고 *이 증거가 내 view 를 얼마나 갱신해야 하나* 라는 질문에 편해지면 돼.
핵심
확률은 0 에서 1 의 확신 숫자. 조건부 확률은 *X 라는 조건*. 기댓값은 확률 × 보상, 결과 전체에 합. 베이즈는 새 증거 도착할 때 믿음 갱신의 산수. 다 트랙 8 (파생) 과 9 (포트폴리오) 에서 등장. 지금은 그림만 박아 둬: *확률은 그냥 숫자*.
Bayes’ Theory를보면서뭔가 조지소로스의 재귀성이론이 생각났어 그러다가 WHERE THE MONEY IS 책에서 나온 fly wheel이라는 단어도 생각나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면 미래의 나도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그런데 행복하지 않은 사건이 내개 닥쳐 올때 이를 어떻게 다시 positive한 상황으로 바꿀 수 있을까? 파파는 힘들었던 적이 있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다시 긍정의 상황으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