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식: 자산 = 부채 + 자본
재무상태표는 회사가 한 시점에 뭘 소유 (자산) 하고 어떻게 자금 조달 (부채 + 자본) 하는지의 스냅샷. 손익계산서 (기간 다룸) 와 달리 재무상태표는 순간.
기본 항등식이 트랙 1 lesson 1 의 시소, 기업 금융에 적용:
읽으면: *회사가 가진 모든 것* = *채권자에게 빚진 모든 것* + *주주에게 빚진 모든 것*. 시소의 양쪽이 균형 잡혀야 — 그래서 *balance sheet* 라는 이름.
왼쪽 — 자산
회사가 소유하거나 청구권 가진 것. 보통 유동성 (얼마나 빨리 현금 되나) 으로 묶어:
- 유동자산 — 1년 안에 현금 변환 가능: 현금 자체, 매출채권 (고객이 너에게 빚진 돈), 재고.
- 비유동자산 (장기) — 장기 사용: 유형자산 (PP&E), 장기 투자, 영업권 / 브랜드 / 특허 같은 무형자산.
총자산 = 유동 + 비유동.
오른쪽 — 부채 + 자본
그 자산이 어떻게 자금 조달:
- 유동부채 — 1년 안에 갚을 거: 매입채무 (공급자에 빚진 돈), 단기차입금, 미지급 세금.
- 비유동부채 — 1년 너머 갚을 거: 장기차입금, 연금 의무, 이연 세금.
- 자기자본 — 채권자 결제 후 소유자에게 남는 거: 납입자본 (주식 발행으로 모은 돈) + 이익잉여금 (배당으로 안 나간 누적 이익).
총부채 + 자본 = 총자산, 구성상.
왜 이익잉여금이 다리인가
lesson 5-1 의 연결 회상: 손익계산서의 순이익이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으로 흘러. 그래서 회사가 ₩100 순이익 벌고 ₩30 배당하면, 그 기간 이익잉여금 ₩70 자람. 수십 년이면 이익잉여금이 회사의 누적 미분배 이익 — 그래서 성숙하고 수익성 있는 회사가 재무상태표에 거대한 이익잉여금 가지는 이유.
재무상태표가 알려주는 것 (그리고 안 알려주는 것)
알려줘:
- 회사가 얼마나 레버리지 (총부채 vs 자본)
- 얼마나 유동 (유동자산 vs 유동부채 — *유동비율*)
- 자산 구성 (공장 같은 무거운 고정자산? 소프트웨어 회사처럼 대부분 무형?)
- 자본 구조 (운영에 부채 vs 자본 얼마)
안 알려줘:
- 회사가 얼마나 수익성 (손익계산서)
- 현금이 실제 얼마 움직였나 (현금흐름표)
- 미래 전망 직접 (세 재무제표 + 판단 결합 필요)
빠른 건강 체크
재무상태표에서 바로 오는 비율 둘:
- 부채비율 = 총부채 / 자본. 높음 = 레버리지 (위험 더; 잘 되면 보상 더). 낮음 = 보수적.
-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1 미만 = 단기 의무 갚기 곤란. 1.5-2 가 건강한 회사 전형.
둘 다 분자 분모 놀이. 둘 다 lesson 5-5 에서 다시 등장.
핵심
재무상태표 = *지금 상태* 의 스냅샷. 자산 = 부채 + 자본 (시소). 자산은 유동성으로 묶음. 부채는 만기로. 자본 =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 손익계산서의 순이익이 이익잉여금으로 흐름. 레버리지, 유동성, 자본 구조 평가에 유용 — 현재 기간 수익성이나 현금 움직임엔 덜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