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PR 마다 등장하는 GFM 확장 셋
Strikethrough
틸드 두 개로 감싸면 돼: ~~deprecated~~. GFM 에서 틸드 하나는 아무 일도 안 해. 체크리스트에서 빠진 단계나 문서에서 폐기된 값을 표시할 때 이만한 게 없어. 원래 내용은 그대로 읽히면서 '이건 이제 아니다' 는 신호만 확실히 서거든.
Raw URL autolink
CommonMark 에서는 맨 URL 을 꺾쇠로 감싸야 링크가 돼. <https://example.com> 이런 식으로. GFM 은 본문에 그냥 적힌 http://, https://, ftp://, www. 주소를 알아서 잡아내 링크로 만들어. 문법이 아예 필요 없어.
GitHub 전용 참조
github.com 안에서는 GFM 이 autolink 를 한 단계 더 밀어붙여. @username 은 사용자 mention, @org/team 은 팀 mention, #123 은 issue/PR 123 으로 가는 링크, 일곱 자 이상 SHA 는 커밋 링크가 돼. 이건 GitHub 밖으로 못 나가. 다른 데서는 긴 형태를 직접 적어야 링크로 보여.
이메일 autolink 함정: GFM 은 맨 이메일 주소 (
name@example.com) 까지 자동으로 링크로 바꿔. README 에 이메일을 글자로만 두고 싶으면 백틱으로 감싸거나 (`name@example.com`) HTML 로 싸버려 (<span>name@example.com</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