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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 Tmux Quest

최근 수정: 2026-08-06

어디서든 살아있는 키보드 IDE

Vim, Neovim, tmux를 손에 박아넣자. 어떤 서버에 SSH로 들어가도 터미널 하나만 있으면 풀 개발 환경이 따라온다 — 1990년대에 만들어진 이 조합이 30년 후에도 여전히 정답인 이유.

8 tracks · 35 lessons · ~14h · difficulty: beginner-to-intermediate

Level 0갇힌 자
0 XP0/35 lessons0/12 achievements
0/100 XP to next level100 XP to go0% complete

에디터는 계속 바뀌어. VS Code가 Sublime을 밀어내고, JetBrains는 거의 모든 언어를 흡수했고, Cursor랑 Antigravity가 새 강자로 올라왔어. 근데 Linux 서버는 지금도 전부 Vim을 깔고 나와. git commit도, crontab -e도, Docker 컨테이너도 — 준비됐든 안 됐든 모달 에디터로 떨어뜨려. Vim+tmux는 IDE 세대교체를 매번 살아남는 유일한 조합이야.

이 퀘스트는 "이거 어떻게 나가지?"에서 출발해서 LSP, treesitter, telescope까지 풀로 박힌 Neovim 0.11+ IDE까지 끌고 가. 숙련자가 생각의 속도로 텍스트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모달 문법, 노트북 닫고 다른 도시 가서 다시 열어도 그대로 살아있는 tmux 세션 모델, 그리고 Vim과 tmux를 한 워크스페이스처럼 느끼게 만드는 통합 패턴까지.

끝나면 한 줄 한 줄 다 이해되는 config, 모든 Vim 모드 에디터에 그대로 옮겨가는 motion 머슬 메모리, 그리고 Mac이든 Linux 박스든 월 5달러짜리 VPS든 똑같이 작동하는 리모트-퍼스트 워크플로우가 손에 들어와.

Tracks

  1. 01🚪Surviving Vim — 첫 한 시간

    0/8 lessons

    종료, 저장, 이동, 편집. "못 빠져나오는" 단계 졸업.

    <p>"Vim에서 못 빠져나온다"는 농담이 있잖아. 이 트랙 끝나면 그 농담을 지나서 진짜로 익숙해져 — 파일 열기, 모드 의식적으로 고르기, 화살표 키 없이 이동하기, 첫 진짜 편집까지. 트랙 2가 문법을 알려주는 동안 익사하지 않을 만큼은 만들어두는 게 이 트랙의 목적이야.</p>

    Lesson list (8)퀴즈 · 5 문제
  2. 02📖Vim Motion 언어

    0/6 lessons

    operator + motion + text object — 곱해지는 문법

    <p>트랙 1이 생존 키트를 줬다면 이 트랙은 언어를 줘. operator, motion, text object가 손에 박히면 더 이상 Vim 명령을 외우지 않게 돼. 그때그때 조립하게 되거든. operator 다섯 × motion 열 × text object 열이면, 따로 외울 필요가 없는 편집 동사가 500개야.</p>

    Lesson list (6)퀴즈 · 5 문제
  3. 03✏️현실적인 Vim 편집

    0/4 lessons

    buffer, split, 검색 워크플로우, global 명령

    <p>트랙 1, 2가 buffer 하나 안에서 능숙해지게 만들었어. 이 트랙은 그걸 진짜 프로젝트 규모로 끌어올려. 파일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열고, 화면을 나눠 나란히 두고, 내장 파일 탐색기를 쓰고, 패턴에 걸리는 모든 줄에 편집을 한 방에 거는 말도 안 되게 강력한 global 명령까지. 이걸 다 붙이면 plugin 하나 깔기 전에 Vim이 이미 IDE처럼 느껴져.</p>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4. 04⚙️Vim 설정

    0/4 lessons

    에디터를 손에 맞게 — 설정, 매핑, plugin, LSP

    <p>여기까지는 vanilla Vim으로만 편집했어. 일부러 그런 거야. plugin으로 덮어버리기 전에 진짜 한계가 어디인지 먼저 느껴보라고. 이 트랙이 그 졸업식이야. 한 줄 한 줄 다 이해되는 config, 손에 맞는 키 매핑, plugin을 관리해주는 lazy.nvim, 그리고 제대로 된 코드 인텔리전스를 위한 Neovim 0.11+의 native LSP까지.</p>

    Lesson list (4)퀴즈 · 4 문제
  5. 05🖥️Tmux 기본기

    0/3 lessons

    모든 걸 살아남는 영구 터미널 세션

    <p>터미널을 잘 쓴다는 것의 절반은 맥락을 잃지 않는 거야. tmux는 SSH 연결 하나 — 또는 로컬 터미널 하나 — 를 받아서, 떼어놓고 노트북을 닫았다가 정확히 그 자리에서 다시 열 수 있는 영구 작업 공간으로 바꿔줘. window와 pane을 여럿 거느린 채로 말이야. 이 트랙이 "tmux 한 번도 안 써봤음"에서 "이미 tmux 세션 안에서 개발 환경을 굴리고 있음"까지 데려가.</p>

    Lesson list (3)퀴즈 · 5 문제
  6. 06🔧Tmux 설정과 워크플로우

    0/3 lessons

    tmux를 손에 맞게 — 더 나은 키, status 바, plugin, 스크립트 레이아웃

    <p>기본 상태의 tmux는 돌아가긴 해도 친절하진 않아. 키 배정이 어색하고, status 줄은 못생겼고, 클립보드 연동은 아예 없어. 이 트랙이 트랙 4에서 Vim에 해준 걸 tmux에 해줄 차례야. 일상을 훨씬 낫게 만들어주는 짧고 이해 가능한 <code>~/.tmux.conf</code>, 거기에 tmux를 "재부팅 전까지 영구"에서 "진짜로 영구"로 바꿔주는 plugin 층 (TPM과 tmux-resurrect) 까지.</p>

    Lesson list (3)퀴즈 · 4 문제
  7. 07Power Duo — Vim + Tmux

    0/3 lessons

    Vim split과 tmux pane을 한 워크스페이스처럼

    <p>Vim과 tmux는 서로 상관없이, 수십 년 간격을 두고 만들어졌어. 그래서 기본 상태로 붙여놓으면 이음매가 거칠어. 키도 다르고, 이동 방식도 다르고, 클립보드도 따로 놀거든. 이 트랙이 그 이음매를 갈아내. 두 층을 가로지르는 키 하나, 진짜 작업 규모까지 버티는 프로젝트 배치, 그리고 Vim+tmux와 제대로 된 IDE 사이의 솔직한 손익 비교까지. 어느 쪽이 맞는 선택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p>

    Lesson list (3)퀴즈 · 4 문제
  8. 08🏗️고급 패턴과 Neovim IDE

    0/4 lessons

    Treesitter, telescope, completion, 디버깅 — 풀 Neovim IDE

    <p>트랙 4에서 native LSP를 잡았지. 이 트랙이 남은 거리를 마저 가. LSP와 buffer와 경로를 한데 모아 순위를 매기는 completion, treesitter가 주는 구조 단위 text object, 뭐든 찾아내는 fuzzy 찾기, git 연동, 파일 관리, 그리고 이 전부를 잘 주석 달린 init.lua 하나에 담아둔 kickstart.nvim까지. 끝나면 일상에서 쓰는 부분만큼은 요즘 IDE에 안 밀리면서 100ms 안에 뜨는 Neovim이 손에 들어와.</p>

    Lesson list (4)퀴즈 · 5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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