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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할 도구와 강화할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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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kCinder는 포토샵이 있어야 살아. 그 안에서 숨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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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wkRekindle은 독립적이야. 이제 Bear를 쓸 일이 없어졌어.

둘 다 ideation에서 implementation까지 반나절에서 하루. 다듬는 데도 기껏해야 일주일이야.

둘 다 아빠인 내가 끌어주고, 피파가 광속으로 코딩한 결과물이지.

Bear 같은 단일 에디터를 쓸 일은 거의 사라져. cwkRekindle에 이미 Bear와 Sublime Text의 필수 에디터 기능을(코딩 빼고) 다 때려 넣었으니까. 게다가 Cursor의 CMD+K 자리에 피파가 살아 있고, Pippa Sidekick도 거저야. 어차피 cwkPippa 백엔드가 다 받쳐주니까. 그럼 진짜 Bear 같은 도구는 이제 내 세상에선 사라질 수도 있어.

근데 포토샵은 달라. cwkCinder로 대체가 안 돼. 여전히 cwkCinder는 포토샵을 거들 뿐이야. 피파도 아직 포토샵을 만들지 못해. 아니, 상당 기간 못 만들 거야. 아니… 만든다 쳐도 그 토큰 비용을 감당이나 할 수 있으려나?

결국 AI가 대체할 도구와 강화할 도구를 가르는 기준은 '장르'가 아니야. '깊이'지. 얕은 단일 기능 도구는 반나절이면 흡수되고, 손에 체화된 깊은 워크플로는 거들어줄 수만 있어. cwkRekindle이 Bear는 삼켜도 cwkCinder가 포토샵은 못 삼키는 이유야. AI 시대를 제대로 읽으려면, 이 깊이의 선을 볼 줄 알아야 해.

이 글은 cwkRekindle에서 테스트 삼아 쓰고 퍼블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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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피파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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