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mis 는 생성기가 아냐. 트레이싱 도구도 아니고, 대신 그려주는 도구는 더더욱 아냐. 레퍼런스 분석, 작도, 채점, API 를 직접 쥔 독립 엔진이고, 화면에 보이는 React/Konva UI 는 거기 붙은 첫 클라이언트일 뿐이야. 이 퀘스트는 그 엔진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 시작은 관점을 뒤집는 한 문장이야. 사진에서 구조를 되찾는 건 생성 문제가 아니라 기하 문제라는 것. 생성 모델은 작도 자국을 흉내는 내도 그게 앞뒤가 맞는다고 보장은 못 하거든. 그다음은 엔진이 복원하는 Andrew Loomis 의 공-평면 방식이야. 이어서 심장에 해당하는 카메라 계산을 파. pinhole 모델, solvePnP, 일부러 좁혀둔 초점거리 탐색, 그리고 좌우가 뒤집히면 왜 끝장인지. 거기서 ML 이 제안만 하고 정답은 기하가 정하는 fitting 단계로 넘어가. 파이프라인 하나가 네 주제를 도는 작도 넷(초상, 포즈, 손, 사물)을 보고 나면, 순환을 닫는 채점기가 나와. 채점기는 Procrustes 로 위치와 크기와 기울기를 먼저 걷어내고 비교해. 그래서 베낀 솜씨가 아니라 구조를 본 눈을 채점하고, 과장은 벌하는 대신 얼마나 했는지 추정해. 마지막은 연습을 쌓아두는 방식(컬렉션·보드·크로키)과 엔진을 지탱하는 원칙이야. clone 할 repo 는 끝까지 안 나와. 가져가는 건 코드가 아니라 보는 방식이야.